2010-10-20 오후 12:39:08 Hit. 958
어제 주치의 선생님이랑 상의 끝에 10월 29일날 퇴원하기로 결정났습니다
너무 기뻐서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
드디어 집에 가게 되는군요 하하~
그렇지만 퇴원 후에도
병원에서처럼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야 재입원을 안할테니까요
어쨌든 이제 곧 있으면 자유를 누릴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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