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오후 10:06:48 Hit. 1466
김성근 감독 정말 대단하네요..;;
김광현 까지 투입하면서 4차전에 끝내겠다는 강한의지를 보여주며 4:0으로 한국시리즈를 마감했습니다.
mvp는 제가 밑에 언급한 박정권 선수가 되었네요.. 알고보니 이선수 대기만성형이 더군요..
이런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했을꺼같네요..
이번에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일본챔피언쉽에서는 주축선수들이 빠져서 상대적으로 힘들꺼같네요..
(아시안게임에서 일본팀은 프로선수는 한명도 안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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