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오후 5:26:59 Hit. 16693
인터넷이 22일부터 1일까지 라고 한다죠 이건 국가적으로하는거라 정말 필수로 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할려면 참여번호를 오늘부터21일까지인가 배포를 해주는데요
이거 안받거나 잃어버렸거나해도 인구조사 홈페이지가면 번지별로 다시 참여번호를 알려줍니다
이게 필요성이 머냐면 인터넷으로 참여를 하지않고 조사원 즉 알바들이 집으로 올경우 난감합니다
제가 동사무소에서 근무를 2년넘게 해서 잘알지만 조사원들은 하루일당식으로 돈을받거든요
물론 국가세금이죠 8시간정도일하고 총20일가까이 일을합니다 하루일당은 5년전에 6-7만원정도인거같던데
아마지금은 더 받죠 물론 교육장에서 하루정도 교육받고 조사원으로 집으로 찾아갑니다
문제는 여기부터........별 질문을 다합니다 어자피 교육받은데로 하다보니 하루에 몇백군대를 가다보니
말투고 머고 기계적입니다 당신의 직장은 무었이냐 월급은 얼마냐 차는있느냐 집은 몇평이냐 돈은 얼마버느냐
자녀는 학교다니냐 회사는 어디있느냐 부모는 살아계시냐 부인은 있느냐 등등등 정말 어찌보면
사생활침해로 느낄겁니다 말투가 좀딱딱해보이지만 실제로 물어볼때는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보겁니다
조사원이랑 한10분정도 이런식으로 이렇게 질문을 엄청나게 물어볼겁니다
그러니 어지간하면 인터넷으로 참여하는게 당사자 기분도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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