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오후 2:12:51 Hit. 1032
토요일 저녁에 에버랜드를 식구들과 가서..
불꽃쏘는거 구경하려고 자리잡는 한 1분사이..
가방이 열려져있고 그안에 있던 캠코더가 사라졌네요..
아... 아직 할부도 안끝났는데..
진짜 우울하네요..
다시 살려니 돈이 너무 아깝고..
애엄마와 몇일동안 우울 모드입니다..
생각할수록 속이 뒤집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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