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오전 10:42:52 Hit. 850
퇴근해서 집에 오면 밥먹고 운동 가거나 안가거나 시간이 그다지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오래 건들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간단히 할수 있는걸 고를려고 해도 쉽진 않네요.
예전에 ps2시절 디스가이아 손대던 향수로 psp판으로 새로 시작하는데...
이것 마저도 시간적 여유때문에 많이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하니 역시 시간내기도 쉽진 않구요..
오히려 요새는 게임 불감증 걸린분이 부럽기 까지 하네요... 그분들은 그래도 할 시간은
어느정도 보장된 분이실듯 싶으니깐요.
맘 놓고 편하게 게임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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