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으로 뭣 좀 찾으려다 네이버에 검색 순위를 우연히 보았는데 30대 여교사가 1위에 있어서
뭔가 하고 기사를 클릭해보았는데 "서울 모중학교의 30대 유부녀 여교사가 중학교 3학년 남자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어오다 들통" 보니깐 울 옆동네던데.. 참 세상이 어찌 돌아갈라고... 인터넷으로 신상도 공개 됐다던데...
남편분 참 충격이 어마어마할듯... 일본 야동에서 나올법한일이...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얘기네요.
정말 요즘에들 무섭습니다. 그선생도 똘아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