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 오후 11:34:04 Hit. 1399
이거 정말 재밌어 보이네요.
딱 B급,C급 같은 느낌.!!!
미이케 다카시 감독풍의 느낌.
그래서인지 용과같이 영화도 미이케감독이 만들었었죠.
암튼 이 감독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빈티나는 삼류삘이지만 보고 있으면 살짝쿵 빠져듭니다..ㅎㅎ
외전 격이라 전작들 안해봐도 재미나게 할수 있을듯하고 언어의 압박도 덜 받을것 같아요.
이게임 온라인 지원인것 같은데 이것 때문에 투플삼이 땡기네요 ㅎ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