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 오전 1:19:15 Hit. 1022
아까운 토요일이 지났군요 ㅠㅠ
이제 슬슬 자려고 하는데
잠은 쏟아 지는데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지금 버티는 중 입니다.
요즘 둘째가 태어나서 첫째를 제가 보느라 정신이 읍네욤 ㅎㅎ
게임도 해본지도 오래되고 ㅠㅠ
사실 똥싸는 시간도 아깝네요 ㅋㅋ
암튼.. 모드들 즐거운 밤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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