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 오전 2:15:03 Hit. 1154
후아
피곤하네요
거기에 12시 셔틀버스타고 잠실에 왔다가 지금 도착했습니다
올해로 두번째 가보는건데
우리나라가 아닌거 같은 느낌
재즈는 하나도 모르지만 몬가 들썩들썩 거리는데.. 음악의 묘미인가 싶습니다
거기에 출연진들 하나도 몰라도
와인 하나 들고 치즈하나 들고 좋은 사람이랑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낸다는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파판동민 들도 갔다 오신분이 있으실꺼 같은데
실은 출근만 아니라면 가평에서 하루 자고 일요일까지 볼텐데 말이죠 ^^
얼른 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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