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7 오전 7:28:33 Hit. 1019
늘상 그렇듯이.. 주말은 빨리가죠.. ㅠㅠ
금요일 밤이라고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일요일의 날이 밝아.. 이러고 있습니다.
워낙 아침 잠이 없다보니.. 혼자 일어나서 식빵을 먹으며 허기짐을 채우고..
티비를 보며 파판을 둘러보고 있네요..
어젠 누워있다가 잠이 들어서 눈을 뜨니 새벽 3시.. 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나의 주말이..
오늘은 동반 모임에 나가야 해서.. 오후에 슬슬 서울로 나갑니다..
피곤한 하루가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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