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 오전 7:49:41 Hit. 1518
집 공간의 압박으로
노특북을 사서 사용 중인데
맨날 영화 다운 받고 만화 보고 그러다 보니
맨날 받고 지우기를 엄청나게 했더니
이제 가만히 있으면 하드에서 끼릭끼릭 소리가 나네요
이거 슬슬 돌아가실꺼 준비를 해야겠네요
하드라도 하나 사놔야 겠습니다.
회사 컴터 같은경우에는 항상 백업을하지만
집 컴퓨터는 오히려더 둔감하게 백업을 안해서 낭패 본 경험이 많아요
모 사진 같은경우는 외장에다가 저장해 놓는데
이러다가 가장 뻑나면 가장 아쉬운게 전 즐겨찾기 목록이네요
몬가 저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인터넷 서핑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요 ㅋ
오늘은 옥이네에서 하드나 하나 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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