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 오전 12:00:09 Hit. 1149
제 생각이지만 비유를 하자면...(..............._)
판타지아 라는 사이트는 어떤 일터라고 생각하며 회원분 한분 한분은 일터의 직원들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등급을 하나 하나 올리기 위해 글을 쓰거나 덧글을 올리는건 역시나 월급을 받기위해
일해야 하는 행동과 같으며 열심히 일하다 보면 비로서 고급정보나 자료들을 볼수 있으며 고급정보나 자료들은
역시나 월급 입니다.....
물론 회원 한분 한분의 궁극적인 목적은 저 돈 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하지만 같은 일터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직원은 일터에서 월급을 받기 위해서 일하는 직원이 아닌 마치 자기일 처럼 일터에 일을 해주는... 뭐랄까... 가족같은... 그런 관계도 될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라야 그 직원이 오래 그 일자리에서 오래도록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판타지아 라는 회사는 사장이 악독하지도 않고 꽤나 친절한 분이시고 회사 사정이 어렵지만 많은 직원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것 같고... 회사 직원들... 특히나 자유게시판 부서에는 좋은 분들이 많으
십니다... 저처럼 말이죠..(이지랄..ㅋㅋ)
열심히 일하면 제때 제때 월급도 잘 주는것 같으니....
단순히 월급 받기위해 일하는 그런 직원보다는... (포인트 얻기위해서 억지로 글쓰고 덧글 달거나 형식적인 댓글
단다거나...)
가족같은 그런 직원이 (고민거리나 .. 궁금한거 있으면 이래저래 물어보고 아는 지식이 있다면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되어 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캬캬.. 쓰고 보니 제가 좀 오보한듯? 하지만.... 이글 쓰는데 꽤 오래 걸린지라 올릴거임..-_ㅠ
그런 관계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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