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 오전 12:14:19 Hit. 964
아무래도 금에서 토로 넘어가는 날이라서 그런지..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ㅎㅎ
퇴근 후 마트에 들러 살림거리 반찬거리 좀 사들고..
눈치 살살 보면서 카트에 맥주 피쳐 2개 싣고.. 왔는데..
그 맥주가 지금에서야 땡기네요..
지금 한잔 마시고서 있다보면 잠이 솔솔 오련지..
조카녀석이 집에와서 침대를 차지하고 자는 바람에 오늘은 거실에서 잡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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