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오후 7:25:31 Hit. 1706
타블로 사건이 슬슬 잊혀져 가는 가운데
네이버에서 임의적으로 타진요 까페를 폐쇄 시켜서 논쟁이 일어났네요.
네이버측의 폐쇄이유는 도용된 아이디로 개설된 까페이기 때문이었다는군요.
이에 대해 왓비는 2대 쥔장이고 까페를 만든 사람은 다른 사람이므로
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하자. 폐쇄 이유를 "도용된 아이디로 운영된 까페" 로 수정했습니다.
네이버측의 말바꾸기로 볼때 이유와 상관없이 어떻게든 타진요를 폐쇄시킬 목적이었던거 같습니다.
도용당한 사람은 왓비 친구로써 감옥에 있다던데 어떻게 도용 아이디 신고를 했을까욤.
휴가 나와서 신고했나 감옥도 인터넷이 되나부네영.
덕분에 타진요는 공중분해 되었다는군요..타진요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없어질줄은 몰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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