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오전 10:42:11 Hit. 1446
요즘 게임들은 끌리는게 없어서 과거에 못해봤던 게임들을 하나둘씩 찾아내서 하는중 입니다.
파판도 제대로 해본거라곤 4(NDS)랑 발매후 4년이나 지난후 해본 12가 전부인지라..
이번엔 소문이 자자한 7을 했는데 막판가니까 숨겨진 요소들로 인해 맥이 자주 끊겨서 그냥 엔딩을 봐버렸네요.
이제 다시 컴박EX를 마저 해야겠군요.
2,3차 연달아 하고 EX까지 하려니 지겨워서 파판7을 한건데 막바지에 달하니까 빨리 깨고 EX나 하고 싶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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