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2 오후 8:39:52 Hit. 1139
전 지금 어머니께서 오셔서
오랜만에 국수를 해주신다 하네요ㅋ
아쏴 국슈~~~
오랜만에 먹는 국수에요
다행히 어제 김치해서 금치라 부르는 김치도 있습니다ㅠㅠ
어머니 께서도 오랜만에 드신다고 하네요
다먹고 더있으니 더먹으라 하는데 배불러요;;
대접같은 걸로 가득담긴걸 면발이랑 국물 다먹었습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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