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1 오후 11:12:05 Hit. 1740
아마 비스므리한 이름이었던거 같네요. 시작하자마자 묘한 음악소리와
함께 남자랑 여자가 그것을 하더군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 부위가
적나라하게 1번 보입니다. 그 이후로도 중요부위 노출이 몇벌 있습니다만
제가 저번에 봤던 세르비안 필름의 잔혹함따윈 없다곤 못하겠고
좀 잔인합니다. 영화내내 부부인 남자여자만 나오는데
나중에 여자가 스스로 가위로 자신의 무언가를 자르는데,,,,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먼가 악마적이라고 해야되나,,, 음울하다 해야되나,,,,
내용이 기묘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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