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1 오후 7:34:28 Hit. 1336
여자랑 헤어지고 집에서만 방콕하다가..간만에 친구가 술한잔 사준다며 부르네요.
술한잔 하면서 빨리 잊어 버리려 합니다.
자근자근 씹을수 있고 매운안주가 좀 땡기네요^^;
여러분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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