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1 오전 2:22:08 Hit. 1112
이번주 노는 토욜이라 최근에 구입했던 데드라이징2를 달려보겠다는 즐거움에 가득차
주말을 맞이 했었죠~ ^^
근데... 이건 뭐... 하나뿐인 너무나도 이쁜 우리 딸내미가 도대체가 잠을 안자는겁니다...
금요일... 첫날이니 내일밤도 있으니 다 같이 자야 잘 것 같아 같이 잤습니다.^^
토요일 밤이 되었는데... 이녀석 또 안자는겁니다... 11시쯤되자 슬슬 초조해지기 시작했죠...
중고로 산 XBOX360용 120G 하드도 체크해봐야하는데... 당최 잠을안자는겁니다. ㅜㅜ
결국 12시쯤 다 같이 누워 포기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11시쯤 이쁘게 누워서 잤지만.... 이래저래 하다보니 결국 겜은 못하고
여기서 뭐 새로운 소식없나 눈팅만 하게됐네요 ㅜㅜ
결국 이렇게 황금같은 주말은 갔습니다...
이번주는 과연 맘껏 좀비들을 족칠 수 있을까요??
왜 저는 스토리진행보다 좀비 때려잡는게 더 재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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