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0 오후 11:51:24 Hit. 1891
하악... 헬스 한지 몇일 지났습니다....
몇 부위가... 아.. 이거 뭐라고 하지요... 알이 배겼다고 해야하나요....
풀릴때까지 가능하면 러닝머신 위주로 하며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유업 분유를 구입 했는데... 1만 500원 짜리라 좀 맛은 떨어지는군요...-_ㅠ
과연 분유가 체중을 늘리는데... 효과가 있을런지는.... 다 먹어봐야 알것 같군요...
제 키 174에 체중 63~65 정도 나가면 호리빼빼하게 제법 괜찮은 몸이 된답니다
확실히 6년전에 ... 66K 나갔을때랑.. 지금 54 나갈때나... 저의 내면은 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당연히 66K 나갈때가 훨씬 좋았던것 같습니다.. 자신감 이라던가 기타등등....
체중도 체중이지만.. 그것보다는 얼굴 혈색이 도 좀 좋아졌으면 하네요
팔이랑 목 이런 부분은 하얀데... 얼굴은 좀 누래서 캐안습 이랍니다
요기에도 운동하는 분들이 몇몇 있는걸로 압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날까지 열운 하셨으면 하네요
PS:목표 달성하신뒤가 진짜 시작 입니다 체중 관리가 무척이나 힘든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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