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9 오후 5:39:23 Hit. 1894
최근에 본영화는 스피릿과 마셰티입니다....
스피릿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 원작의 영화고 마셰티는
제시카 알바가 벗었다는 소리에 혹시나 싶어서 봤지만,,,,,
2개다 B급 영화였습니다. 한참전에 죽어도 계속 죽어야하건만
주인공에게 꽂히는 여자들로 위기를 넘기지를 않나
부족한 개연성에,,,,,어설프 개그코드는 참,,,특히 마셰티 보지 마세요
벗는다 쳐도 측면에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린제이 로한만 다 벗던데
중요부위는 가리더군요.
결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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