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오후 2:59:05 Hit. 1946
살짝 몰래 회사에서 우체국에 볼일이 있다는 이유로 나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가서 모좀 먹고 왔어요. 오늘은 맘먹고 일을 안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회사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도저히 일이 잡히는 날이 아니네요. 머리속엔 오로지 ps3 생각뿐입니다. 게임을 하고 싶냐 그것도 아니구요. 탈옥을 성공했는데 백업이 안대서 미치고 환장해서 그렀습니다. 빨리 키패드 잡고 이것저것 머리속에 떠오르는걸 시험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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