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오전 11:35:11 Hit. 1410
아 진짜 짜증나게 전 KT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폰3gs가 고장이 나서 리퍼를 받으려고 했는데, 리퍼 수량이 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여기입니다. 아이폰은 A/S임대폰이 진행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분실을 신고하게 되면 리퍼를 못받으니 더 문제고요. 분실 신고하면 쇼폰케어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어짜피 3gs는 물량이 없어서 쇼폰케어가 진행 되지 않고, 그렇다고 4로 판정이 되려면 현재 37차에서 멈춰있는 아이폰예약 물량이 다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기다리려면 한참걸리고...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제조사에 요청해서 분실신고를 분실해서 하는게 아니라 리퍼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고, 임대를 받기위해 해도 되겠냐고 문의하고 있습니다..아 진짜 아이폰 비루먹을 폰이네요..0-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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