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7 오후 11:58:42 Hit. 1186
요즘 파판 사이트 가끔이 아닌 거의 창을 열어놓고
생활합니다
겜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곳저곳 볼 것만 가득하니까요
아직 금단의 계시물은 볼 수 없으나
언젠가는 보겠지 하는 마음에 편하게 놀러 오고는 사이트입니다
오늘도 피곤한 사회생활을 끝내고 잠자기전에 한번더 보는 이맘 ..
겜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해할꺼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들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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