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7 오후 3:11:14 Hit. 857
근무시간이 길거나 .... 아니면 야근을 좀 한다거나... 하다보면 피로가 조금씩 몸에 쌓이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쌓인다고 해서 죽을만큼 피곤해져서 바로 털썩 쓰러지는건 아니 거든요
좀 피곤하더라도... 그냥 저냥 활동 할만 해지죠..
허나 계속 방치해두면 ... 변비가 없거나 내장 상태도 좋구한데 얼굴색은 좀 많이 안 좋아집니다...
제일 좋은건 역시나 푹 자는 방법 입니다... 스테미너에 좋은 대표적인 마늘,홍삼 관련 제품도.. 꽤 도움이 됩니다만 푹자는것만 못한것 같군요
하지만... 어설프게 자니 오히려 더 피곤 하군요...-_ㅠ
저 같은 경우는 어쩌다 가뭄에 콩 나듯히..(몇달에 1-2번 정도?) 평소보다 2 시간 정도 푹 잘수 있습니다
눈샥 뜨면.... 이제 밥좀 먹고 오늘 하루종일 단 하루는 게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만...
씻고 일하러 가야죠...(제길슨) 그런데.. 버스를 탈려고 집을 나서면 또 피곤해지는군요...
일하러 가는 대신 밥먹고 또 잔다면 제법 피로가 풀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요...
암튼 결론은... 역시나 푹 자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으나... 그럴 시간이 없군요 (웃음)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건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긴 페르소나3도 하다보면 주인공을 제외하고 동료 캐릭터들의 컨디션이 최상이 되는날은 드문편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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