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7 오전 10:35:11 Hit. 2665
물론 너무 좋다는 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 피파10을 너~~~~~무 재밌게 했던터라 11을 사야한다는 사명감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나 데모가 나오고 들뜬맘으로 다소곳하게 스타트 버튼을 눌렀지만......현실은 완전 시망....
그래픽이며 컨트롤이며....쓰레기라는 말 밖엔 않나오며...피파가 한걸음도 아닌 한 3만걸음 퇴보한 느낌...
그렇게 실망하고 있었는데....친구녀석이 그! 것!(쓰레기) 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그녀석과 절교하기 위해 집에 놀러갔는데...이런....피파 이 사기꾼 녀석들...데모는 쓰레기로 만들어놓구
정식판은 아주 자~~알 만들어놨습니다....맘에 들더군요...^^ 그제서야 전 피파와 화해를 했구요...
데모에 실망하신분들.... 데모는 훼이크였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