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오후 6:15:49 Hit. 974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어김잆이 다가오네요
마감준비하구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조용히 글적으니
상당히 기분이 묘하네요~출근해서 적는거랑 다른 느낌이
드는군요~이제 쓸쓸 이글을 끝으로 퇴근을 하렵니다~
보통때면 친구들이랑 소주한잔 약속도 있는디 올은 아에
젠젠이네요~~집에 가서 푹 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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