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오후 8:40:12 Hit. 1091
저도 몇일 전 자하철을 탄적이 있는데.
정말 어이없는 사황을 목격했습니다.ㅋㅋ
노약자석에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있던 미친..고딩녀석..
정말 미쳤다고 밖에 설명이 안돼더군요..ㅋㅋ
일단 만석이었으면 주변에 노인들도 많았는데.. 그넘때문에 서계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고딩이 어디가 불편하거나 장애인이면 이해할텐데.. 완전 싸가지 개나 준 녀석이더군요..ㅋㅋ
이런 넘들은 정말 법이 보호하면 안됍니다.
보호만 없으면 바로 때려 죽이고 싶더군요..
어른을 공경해야 사회가 바로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멀쩡하게 생겨서 그런 행동을 하는거 보면 분명..정신병자든가.. 아니면 정신지체 특급 장애인 같더군요..
장애인을 욕하는건 아니구요.. 이넘이 그런 장애인들 보다 못한 넘이라는 거죠..
이런 넘들을 키우는 부모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마 자식이 이러고 다니는지 알꺼에요..
안에서 세는 박아지 밖에서도 센다는데...
이런 넘은 세상에서 살 가치가 없는 넘 같습니다.
데드라이징 2 같으면 전기톱으로 썰고 싶더군요.. 대박.. 정말 죽이고도 기분 좋을거 같습니다..ㅅㅅ
뒤에 한말은 열받아서 한말이에요.. 넘 신경쓰진 마세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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