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오전 2:15:33 Hit. 763
예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들과 동생들이 서울 동대문 옷 구경 왔는데
문을 닫았댄다..ㅡㅡ;
그래서 이 야밤에 불러서 밥먹잔다. 똥배 나오는뎅..ㅡㅡ:;
자주 보던 사람두명과 자주 안보던 사람 셋.
자주 안보던 이들을 만나러 이 야밤에 나갔다.
그래도 자주 안보던 이들이지만 자주 보던 이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자리의 어색함은 없었으나
그야 좀 멋쩍은..ㅎㅎ
하지만 간만에 또 야밤에 나가서 새벽까지 노니 옛날 생각도 나고,ㅎㅎ
자주 이런 만남을 가져야 하는데 이놈의 성격 때문에..ㅋㅋ
암튼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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