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오후 4:59:18 Hit. 1038
에궁...
근 몇년동안 지름신이라고는...
달랑 무선마우스 한개에 기계식 키보드가 전부였건만...
그나마도 무선 마우스는 어케어케 싸게 샀고...
키보드는 마눌님이 생일선물로 질러주사~ 잘 쓰고 있었습니다...
아이구... 오늘 지름필 화~악 꽂히네요...
Sony NEX-5 + 18-55mm
에공... 이거 살라면 도대체 용돈을 얼마나 쪼개서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ㅡ.ㅡ
팔만한 게 뭐 있나 쭈~욱 찾아보고 출장 끝나면 싹뚱 팔아봐야 겠네요....
안쓰는 캠코더에... 피돌이에... NAS도 팔아야 하고...
으허~ 급땡기고 있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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