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고로 레지던트이블 1/2/3도 완전히 보지못했는데...그냥 얼떨결에 4를봤습니다..
호러스릴러를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아기공룡둘리가 정통액션게임으로 나올거라고 믿는 4살박이 꼬마아이의 생각처럼
허황된 꿈이었을뿐이고...이건뭐....초능력자의 액션영화인가..하는생각만..
그것도 극장에서 3d영상으로 봤으므로...
저의 지출은 대출혈에 온몸을 하얗게 만들어버렸습니다..어처구니도 없고 웃음만나오는게
왜 야부키죠가 하얗게 불태웠다며 잔잔한 미소를 남겼는지 알것같았습니다.
친구가 그러덥디다...
"바이오하자드를봐..1/2는 스릴러고 3부터는 액션요소가추가되더니 4이후부터는 액션게임이 되었잖아"
아...완벽하게 감독이 원작에 충실했던거였구나(장르) 라는생각이..으휴..
요즘 무슨 재미있는영화있을까요~~?
요즘 본 재미있는영화 추천과함께 같이 토론이나~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