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오전 2:10:25 Hit. 822
오늘도 작가 지망생은 점수를 올리기 위해 글을씁니다.ㅋㅋ
작가가 죽었냐..?ㅋㅋ
농담이구요.. 오늘도 두서없는 글을 쓰는데 여념이 없네요..아우쿠..
뭐 계속 글을 쓴다고 글이 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생각 저생각 쓰고있네요...
오늘도 이상하게 글을 쓰고 있네요...ㅋㅋ
벌써 이상해집니다.
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 제 자신도 모르는 제 글의 세계로 놀러오세요..ㅅㅅ
휴~~140자의 압박은 벗어낫네요.. 이제 끝..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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