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오후 9:19:49 Hit. 945
이제 상병의 고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병장까지는 또 머나먼 여정이
될것 같네요 댓글다는 재미 글쓰는 재미가 쏠솔하긴 하지만 점수
올라가는 속도와 진급속도는 더디게만 느껴지네요 ㅋㅋㅋ 많은 분들이
기부를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빵 하고 진급해 버리고 싶은 욕구가 샘솟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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