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오후 4:04:02 Hit. 663
이번 주말에는 기어코 방 청소를 하자고 결심했건만....
결국 못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방바닥의 쓰레기 중 일부 버린 정도네요.
아....주말만 되면 만사가 귀찮아져요.
그냥 누워서 TV나 애니 보다가 게임하다가 보면 어느새 주말 끝이라는....
오히려 백수생활할때 훨씬 깔끔하고 정돈된 생활을 했던거 같아요.
직장생활하는 독신남이다 보니 집안일하는 시간이 아깝다고나 할까...-_-a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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