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오후 8:18:23 Hit. 683
휴 오늘 일과도 마치고 퇴근합니다.
요즘들어 내가 왜 IT쪽으로 왔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네요.
공무원이나 기타 그런 쪽은 왜 생각을 안했는지..흑
쉽게 사는 방법은 많지만 그런 방법을 알려주는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말이 그 때에는 왜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존심때문이었죠. --;
물론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하기보단 최선을 다하고서 이야기해야겠지만
그래도 어른들의 경험은 무시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ps : 그래도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