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3 오후 8:10:14 Hit. 801
이놈의 날씨를 원...
오늘 역시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해서 팔 수 있는 바베큐를 현찰로 14만원 어치를 다 태워 먹었습니다...ㅠ
이런ㅅㅂㅅㅂㅅㅂㅅㅂ...ㅜ
이놈의 날씨는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군요...ㅠ
내년에도 날씨가 올해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좋아지진 않을 것 같아 항상 불안불안 해 하는 한 사람의 푸념이었습니다.ㅜ
내년에는 날씨가 쨍쨍해야 할 터인데...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