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3 오후 9:38:44 Hit. 1102
어제 쉬는 토요일이라 이마트갔는데 헐.................
6시쯤에 도착해서 주문을 했는데 웬걸 8시반에 된다고하네요..
그래도 기다림에 끝은 달콤하리라고 믿고 시켜서 오늘 저녁에 드디어 개봉...
맛은 콤비네이션 먹어봤는데 쩝 심심하다고 해야하나? 코스트코 피자를 먼저 맛을 봐서 그런가..
이마트꺼는 약간 심심하네요........
그냥 저에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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