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 오전 7:59:39 Hit. 1002
벌써부터 오늘의 게임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새벽같이 깨서 두근거리네요..ㅎㅎ
오늘 오전엔 집에 아무도 없어서 맘 편안히 할 수 있겠네요..
친구도 불렀고 이제 친구가 오면 같이 놀면 되는데 친구가 아직도 잠에 빠져있네요..ㅜ_ㅜ
준비하고 오려면 시간 좀 걸릴텐데..
뭐.. 이른 아침이긴 하지만 두근두근.. 아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거 같네요..ㅎㅎ
그냥 막 입이 찢어지려고 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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