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오후 7:23:05 Hit. 1064
이게 참... 그렇군요...
막상 제가 살때는 필요한거 같은데 팔때는 영~~ 아닙니다..
음..물론 안전거래는 참 좋은 사이트란건 알겠는데...
이게 팔다보면 파는 사람입장에서는 할수 있는게 없는지라...
ps3 보내기전에는 확인하고 빠른 구매확인한다고 해서 안전거래 하기로 했는데..
막상 구매확인 해달라니깐...일이 바빠요...받기도 하고 확인도 했지만..밤늦게 해드릴께요..
라는군요...전에 psp go 판매 할때요...똑같이 확인 후 빠른 구매확인한다고 해서 거래 했는데..
퇴근이 늦어요...밤늦게 할께요...라더니...어제 일찍자서 확인을 못했어요...오늘 확인해 보고 해드릴께요..
뭐 어쨋든...나중에 입금 받으니깐....이라고 해도...이럴때 마다...참..물건 팔아놓고...
자꾸 연락하면 독촉하는거 같기도 하고, 왠지 씁쓸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냥 확인하고 바로 깔끔하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점심시간에 본인이 받았다고 나오는데도, 구매확인을 안해줘서 다음주 월요일에나
입금을 받을수 있게되서, 씁쓸해서 적어봅니다...
오호...오늘은 140자 압박이 없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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