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오전 10:56:03 Hit. 1014
아침에 아들 놀이방 대려다 주고 와이프 전철역 까지 대려다 주면서
보리수 라는 호도과자 점에서 아들줄 보리빵 과 제 호도과자를 사주더군요
안방마님 께서 ^^
덕분에 아침을 달달하게 하루를 시작하는군요.
다들 오늘오후까지만 잘 버티시면 주말이니 힘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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