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오후 1:21:38 Hit. 983
몇일동안 계속 눈치만 보다가..
오늘 마음의 결정을 했네요..
아직 계급이 택도 없어서 강좌를 못봐서 엄청 불안하지만..
그냥 무대뽀 용기를 가지고 일단 지르고 볼렵니다..
어떻게든 해결되겠죠..
앞으로 신세계가 제앞에 펼쳐지기를 ^^;;
고수님들의 도움 많이 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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