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30 오후 8:37:00 Hit. 1557
맨날 포세이돈만 죽이고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겜이었습니다
전작인 1,2에 비해서 그다지 큰재미를 못느꼈기 때문에 발매당일날
사서 최근까지 몇번을 포세이돈 까지만 진행했었죠 다시맘잡고 플레이
하기를 수차례 시도한 끝에 겨우 엔딩까지 보게되었네요 역시 진득하니
플레이 해보니 깔금한 그래픽과 박력있는 연출 빅재미는 주네요 하면서
짜증났던점은 날개달고 터널통과할때 몇번을 죽었는지 모르겠네요 입에서
쌍욕이 절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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