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30 오후 6:23:54 Hit. 687
퇴근시간은 존재하지만.....
결코 퇴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죠.
물론 일의 양이 적당한데 그런거라면 자기가 나태하고 게으른거겠지만
그럴리는 없지요..ㅋㅋㅋ
회사는 언제나 일을 그 사람이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여 퀄리티가 보장되는
양만을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물론 외국회사는 그렇게 한다더군요)
뭐 여러가지로 회사뿐만 아니라 회사원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쪼면 된다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상사로 있다는 게 제일 문제고
그게 통한다고 믿는 사회 분위기 그게 최대 문제아닐까 하네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푸념이나 올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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