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30 오후 6:47:34 Hit. 811
몇일 전만해도 8:00시에도 날이 훤히 밝았는데 벌써 어두워요!
진짜 가을 인가봐요 옆구리도 점점 시려오고
내인생에 젤로 후회하는일은????
여자와 아무일도 없었다 라는 말이 생각 나게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일요일 빼고는 휴일이 없네요 추석 잘 쉬고 나니 또 연휴가 생각 나는데 올해는 연휴가 하나도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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