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9 오후 6:08:06 Hit. 1002
기나긴? 4주간의 빡센? 훈련을 마치고 드디어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마치 군생활처럼 병장은 보이질 않는군요~ 인제 자대 배치받아서 군생활에 전념해야 겠네요 ㅋ
고참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할일이 많을듯..^^;
암튼 댓글 신공으로 올리기 참 힘듭니다.
그만큼 보람도 있는듯.
싸이트가 활성화 되기도 하는거 같구요.. 나름대로 열정이 생기네요
좋은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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