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9 오후 8:19:44 Hit. 1862
만취한 20대여성이 경찰차로 송치중 뒷자리에 함께 타고있던 여경장과
실갱이 중 귀를 물어뜯어 1.5센티 가량 뜯어냈다고 합니다 더욱이 뜯어낸
살점을 심각하게 훼손해서 이식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 황당한건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불구속입건 처리 되었다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여경장 미혼이라는데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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