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9 오후 2:14:56 Hit. 677
안녕하세요
와우! 오늘 덧글을 많이 달았나봐요.
처음으로 '더이상 덧글을 달 수 없는 상태'가 되었네요.
근데 글을 올리기보단
간간히 올라오는 글을 읽고 상황에 맞게 덧글을 다는 재미가 쏠쏠한데
오늘 할당받은 갯수를 다 써버리니
그러지도 못하고 은근히 답답하군요~ ㅎㅎ
덧글 놀이하러 왔다가 덧글을 못달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주절거리고 갑니다. ^^;
운동하고와서 김밥 베지밀A 삶은계란 이렇게 먹고 나니
배도 든든하고.. 잠도 솔솔 오는군요.
아..이럴때 포근포근 이불에 안겨 자면 좋은데 말입죠~><
히힛.
오늘도 힘내서! 야근을 향해 돌진! 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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