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오전 4:45:54 Hit. 778
연휴가 끝나자마자 기다리고 있는것은 역시 학교에서의 과제압박입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교수들이 몰아서 내는군요.;
게다가 얄밉게도 무슨 상의하고 날짜 정하는지 교수들마다 제출일이 거의 같아서 참 힘드네요.
일단 오늘 저녁에 하나 완성시켜서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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