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오전 5:09:07 Hit. 790
연휴후유증도 모자라서, 내년 설날까지 연휴가 없는 압박감.
여유로운 사회인의 여가활동은 어디로 실종했단 말입니까.ㅠ,ㅠ
크리스마스같은 경우엔 월차 붙여서 같이 쉬기도 눈치보이고..
참 막막합니다 그려.. 자꾸 이렇게 각박해지니까 의욕이 저하되서
퇴근후 게임밖에 안하게 되네요..
안되겠습니다. 추석때문에 한동안 못나갔던 헬스도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다녀야겠네요.. 한시간만 더 놀고 출근준비 해야겠습니당
뻘소리 죄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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