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오전 6:38:13 Hit. 797
7월에 합격하구선 이제까지 놀다가 드디어 연수 들어갑니다....
참~~ 길었네요.. 놀러갈꺼라고 단기알바도 뛰고, 월급받고 여행일정 다 짜놓으니까
태풍이 왔다갔다해서 노심초사하면서 날씨에 민감하게 지내기도 했고....
올해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부터는 일요일같은 매일은 없겠네요....ㅠ
앞으로 30년간의 근무가 스따뜨 되는군요.
모두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연수원으로 뛰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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